샤넬
Coco Mademoiselle
향록은 향수 이미지를 재호스팅하지 않습니다. 위 이미지는 향의 주요 어코드를 색으로 표현한 향록의 자체 그래픽입니다.
Coco Mademoiselle
샤넬 · 2001년 · 오리엔탈 플로럴 · 여성. 노트 오렌지·만다린 오렌지·베르가못 / 터키시 로즈, 자스민, 미모사 / 파출리·화이트 머스크·바닐라.
- 계열
- 오리엔탈 플로럴
- 성별
- 여성
- 출시
- 2001년
- 주요 어코드
- 시트러스, 우디, 파출리
- 추천 계절
- 쌀쌀한 계절
에디터 노트
솔직히 이 향수에 대해 새삼 설명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을 만큼 익숙합니다. 백화점 1층, 사무실, 결혼식장 어디서든 스쳐 지나가니까요. 그런데 그 익숙함이 곧 완성도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베르가못과 오렌지 계열의 산뜻한 시작이 장미와 자스민을 지나, 결국엔 파출리와 머스크의 묵직한 바닥으로 내려앉습니다. 시트러스의 발랄함과 파출리의 흙내음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게 이 향의 핵심이라, 마냥 가볍지도 마냥 무겁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20대부터 한참 위까지 두루 소화됩니다.
흠이라면 너무 많은 사람이 뿌린다는 점, 그게 전부입니다. 개성을 내세우고 싶은 사람에겐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패하지 않는 한 병'을 찾는다면 여전히 상위권입니다. 봄가을에 적당히, 겨울엔 조금 넉넉히 뿌려도 무게를 잘 버팁니다.
노트 피라미드
주요 어코드
- 시트러스
- 우디
- 파출리
- 스위트
- 화이트 플로럴
- 로즈
- 어시
- 바닐라
- 웜 스파이시
- 옐로 플로럴
자주 묻는 질문
- Q. 어떤 향이 나나요?
- 베르가못·만다린 오렌지로 열려 오포파낙스·파출리 잔향으로 가라앉습니다. 단계별 노트는 위 노트 피라미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Q. 여름에 뿌려도 괜찮나요?
- 시트러스 같은 따뜻한 어코드가 중심이라 한여름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쌀쌀한 계절이나 저녁 시간에 더 어울리는 편입니다.
- Q. 남자가 써도 될까요?
- 여성 향으로 분류되지만 향에 성별 규칙은 없습니다. 시향 후 본인에게 맞으면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 Q. 데일리로 써도 무난한가요?
- 개성이 또렷한 편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데일리보다는 포인트로 쓰거나 적게 뿌리는 편을 추천합니다.
위 답변은 노트·어코드 데이터로 자동 정리한 참고용입니다. 실제 지속력·체감은 개인차가 큽니다.
From the community
커뮤니티 의견
샤넬은 클래스가 다름 코코마드 10년째
“코코마드는 진짜 세대 불문 명작이더라구요. 요즘 달달한 향들 머리 아픈데 이건 자스민 로즈가 우아하게 빠져서 질리지가 않아요 ㅎㅎ”
— 해린맘
코코마드모아젤 10년째 재구매하는 이유
“저도 코코마드 10년째예요ㅎㅎ 샤넬은 진짜 클래스가 다른거같구요. 알뤼르랑 번갈아 쓰는데 결국 손이 가는건 코코마드더라구요”
— 코코노예
시그니처 찾는다고 또 질렀어ㅠㅠ 이번엔 진짜 마지막
“전 올해 무지출인데 보고있으니까 같이 흔들리네요ㅠ 참는중...”
— 무지출챌린지
향록 커뮤니티 회원들이 이 향수를 언급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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