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일하다보니까 향도 걍 맛으로 보게됨 ㅋㅋ 둘다 구르망인데 결이 완전 다름
라비에벨은 프랄린에 통카빈 깔려서 달달한 디저트 먹는 느낌임 배랑 블랙커런트 톱이라 첨엔 살짝 새콤하다가 바로 바닐라 크림으로 넘어감 솔직히 데이트할때 칭찬 개많이들음
토바코바닐은 급이 다름 담뱃잎에 카카오 통카빈... 이건 달달한게 아니라 묵직하게 단거임 말린과일 우디 깔려서 겨울밤에 위스키 한잔 느낌남 라비에벨이 케이크면 토바코바닐은 시가바 그자체
결론은 여름엔 라비에벨도 좀 버겁고 토바코바닐은 사형임ㅋㅋ 둘다 겨울에 먹어야 제맛 굳이 고르면 토바코바닐 손들어줌 깊이가 다름 근데 가격이...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