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La Vie Est Belle
향록은 향수 이미지를 재호스팅하지 않습니다. 위 이미지는 향의 주요 어코드를 색으로 표현한 향록의 자체 그래픽입니다.
La Vie Est Belle
스위트, 바닐라 무드의 플로럴 프루티 구르망 계열. 랑콤, 2012년.
- 성별
- 여성
- 출시
- 2012년
- 주요 어코드
- 스위트, 바닐라, 프루티
- 추천 계절
- 쌀쌀한 계절
에디터 노트
한국에서 "여자 향수" 하면 떠오르는 구르망 계열의 대표 주자입니다. 백화점 1층에서 한 번쯤은 시향해 봤을 그 달콤한 향이에요.
프랄린과 바닐라, 통카빈이 만드는 설탕 같은 단맛이 중심이고, 그 위에 아이리스가 살짝 가루 같은 결을 더해 마냥 어리지만은 않게 잡아줍니다. 블랙커런트와 배의 과일 향이 초반의 무게를 덜어주고요. 전체적으로 "기분 좋은 디저트" 같은 캐릭터라, 데이트나 약속 자리에서 부드러운 호감을 주기 좋습니다.
다만 이 달콤함이 사람에 따라 "너무 달다"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여름 한낮에 듬뿍 뿌리면 머리가 아플 만큼 진해지니, 더운 날엔 한두 번만, 그리고 가을·겨울 쪽이 더 어울립니다. 무난하고 사랑받는 향인 건 분명하지만, 워낙 많이들 쓰다 보니 개성을 원하는 분에겐 평범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주요 어코드
- 스위트
- 바닐라
- 프루티
- 파출리
- 우디
- 화이트 플로럴
- 파우더리
- 아이리스
- 어시
- 웜 스파이시
자주 묻는 질문
- Q. 어떤 향이 나나요?
- 블랙커런트·배로 열려 파출리·프랄린 잔향으로 가라앉습니다. 단계별 노트는 위 노트 피라미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Q. 여름에 뿌려도 괜찮나요?
- 스위트 같은 따뜻한 어코드가 중심이라 한여름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쌀쌀한 계절이나 저녁 시간에 더 어울리는 편입니다.
- Q. 남자가 써도 될까요?
- 여성 향으로 분류되지만 향에 성별 규칙은 없습니다. 시향 후 본인에게 맞으면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 Q. 지속력은 어떤가요?
- 파출리 등 묵직한 베이스가 받쳐 비교적 오래 남는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질·온도·뿌리는 양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위 답변은 노트·어코드 데이터로 자동 정리한 참고용입니다. 실제 지속력·체감은 개인차가 큽니다.
From the community
커뮤니티 의견
라비에벨 vs 토바코바닐 구르망 누가 이김? (바리스타 입맛 ㅋㅋ)
“라비에벨 ㅁㅊ 내 최애중하나임ㅎㅎ 보틀도 예쁘고 향도 안질려요 글 너무 공감되네요”
— 퍼퓸덕질
고딩인데 라비에벨 향 맡고 반함 근데 너무비쌈ㅠㅠ
“라비에벨 듀프도 있긴함 라타파쪽 찾아보셈 만원대로 비슷한 달달프루티 나오는거 있음 학생이면 듀프부터가 ㄱㅇㅇ”
— 라타파전도사
통카빈 들어간 향은 일단 맡아봄 구르망 맛집 추천좀
“ㅁㅊ 토바코바닐 얘기 나와서 들어옴 진짜 개좋아요ㅠㅠㅠ 카카오 올라오는구간 미쳤음 이거 맡고 입덕함”
— 퍼퓸덕질
향록 커뮤니티 회원들이 이 향수를 언급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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