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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뮈글러

Angel

향록은 향수 이미지를 재호스팅하지 않습니다. 위 이미지는 향의 주요 어코드를 색으로 표현한 향록의 자체 그래픽입니다.

뮈글러

Angel

오리엔탈 바닐라여성1992년 출시

스위트·파출리가 지배적인 향.

성별
여성
출시
1992
주요 어코드
스위트, 파출리, 프루티
추천 계절
쌀쌀한 계절

에디터 노트

구르망이라는 장르를 향수 세계에 처음 들여온 향수가 무엇이냐 물으면, 많은 이들이 1992년의 엔젤을 꼽습니다. 솜사탕과 초콜릿, 카라멜을 향수에 넣겠다는 발상 자체가 당시엔 충격이었으니까요.

그 파격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유효합니다. 달콤한 코코넛과 베리류가 올라온 직후, 파출리가 흙냄새처럼 묵직하게 받치면서 단순한 디저트 향이 되기를 거부하죠. 달콤함과 흙내음이 부딪히는 이 긴장감이 엔젤의 정체성입니다. 그래서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립니다. 누군가는 인생 향수로, 누군가는 절대 못 견디는 향으로 기억해요.

확산력과 지속력이 어마어마합니다. 솔직히 한 번만 뿌려도 하루 종일, 옷에는 며칠씩 남습니다. 과하게 쓰면 본인은 물론 주변까지 부담스러우니 분사 한 번이면 충분해요. 추운 계절 저녁에 가장 잘 어울립니다.

달콤계의 원조이자 끝판왕. 가벼운 구르망에 익숙한 분이라면 엔젤의 묵직함에 한 번쯤 놀라보시길 권합니다.

주요 어코드

  • 스위트
  • 파출리
  • 프루티
  • 웜 스파이시
  • 카라멜
  • 바닐라
  • 우디
  • 허니
  • 파우더리
  • 초콜릿

자주 묻는 질문

Q. 어떤 향이 나나요?
베르가못·카시스로 열려 앰버·카라멜 잔향으로 가라앉습니다. 단계별 노트는 위 노트 피라미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지속력은 어떤가요?
앰버 등 묵직한 베이스가 받쳐 비교적 오래 남는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질·온도·뿌리는 양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Q. 남자가 써도 될까요?
여성 향으로 분류되지만 향에 성별 규칙은 없습니다. 시향 후 본인에게 맞으면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Q. 여름에 뿌려도 괜찮나요?
스위트 같은 따뜻한 어코드가 중심이라 한여름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쌀쌀한 계절이나 저녁 시간에 더 어울리는 편입니다.

위 답변은 노트·어코드 데이터로 자동 정리한 참고용입니다. 실제 지속력·체감은 개인차가 큽니다.

출처

Fragrantica 원본 데이터 보기

노트·어코드 데이터는 Fragrantica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하며, 설명은 향록이 한국어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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