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이나 헤레라
by Carolina Herrera
향록은 향수 이미지를 재호스팅하지 않습니다. 위 이미지는 향의 주요 어코드를 색으로 표현한 향록의 자체 그래픽입니다.
by Carolina Herrera
애프리콧·오렌지 블로섬이 도드라지는 향.
- 계열
- 플로럴
- 성별
- 여성
- 출시
- 1988년
- 주요 어코드
- 화이트 플로럴, 튜베로즈, 그린
- 추천 계절
- 쌀쌀한 계절
에디터 노트
1988년 향입니다. 이 연도가 향에 다 적혀 있어요. 요즘 향수에선 좀처럼 만나기 힘든, 진한 화이트 플로럴 위에 시벳과 오크모스, 머스크가 묵직하게 깔린 올드스쿨 그 자체입니다.
튜베로즈와 자스민, 일랑일랑이 크림처럼 농밀하게 피어나고, 그 아래 애니멀릭한 시벳과 흙 같은 오크모스가 받쳐 향에 살내음과 무게를 더합니다. 가벼움이나 청량함을 기대하면 안 됩니다. 처음 맡으면 '향수 가게 냄새' 같다고 느낄 만큼 농염하고 진해요.
그래서 지금 기준으로 보면 확실히 호불호가 크게 갈리고, 어떤 사람에겐 과하게 느껴질 향입니다. 하지만 80년대 파워 플로럴의 질감과 깊이를 제대로 경험하고 싶다면 한 번쯤 거쳐볼 만한 클래식이라고 봅니다.
실용적으로는 단 한 번의 분사로 충분합니다. 잔향도 길고 존재감도 강해서, 가까운 사람과 좁은 공간에선 양을 더 줄이는 게 안전합니다. 쌀쌀한 계절 저녁, 격식 있는 자리에 어울립니다.
노트 피라미드
주요 어코드
- 화이트 플로럴
- 튜베로즈
- 그린
- 애니멀릭
- 우디
- 옐로 플로럴
- 머스크
- 파우더리
- 플로럴
자주 묻는 질문
- Q. 어떤 향이 나나요?
- 애프리콧·베르가못으로 열려 앰버·시더 잔향으로 가라앉습니다. 단계별 노트는 위 노트 피라미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Q. 데일리로 써도 무난한가요?
- 개성이 또렷한 편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데일리보다는 포인트로 쓰거나 적게 뿌리는 편을 추천합니다.
- Q. 지속력은 어떤가요?
- 앰버 등 묵직한 베이스가 받쳐 비교적 오래 남는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질·온도·뿌리는 양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 Q. 여름에 뿌려도 괜찮나요?
- 화이트 플로럴 같은 따뜻한 어코드가 중심이라 한여름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쌀쌀한 계절이나 저녁 시간에 더 어울리는 편입니다.
위 답변은 노트·어코드 데이터로 자동 정리한 참고용입니다. 실제 지속력·체감은 개인차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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