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향록

크리드

Erolfa

향록은 향수 이미지를 재호스팅하지 않습니다. 위 이미지는 향의 주요 어코드를 색으로 표현한 향록의 자체 그래픽입니다.

크리드

Erolfa

시프레남성1992년 출시

앰버그리스, 머스크 베이스가 묵직한 시프레 계열. 크리드. 라임, 베르가못, 멜론이 먼저 스친다.

계열
시프레
성별
남성
출시
1992
주요 어코드
시트러스, 프레시 스파이시, 우디
추천 계절
쌀쌀한 계절

에디터 노트

크리드의 숨은 바다 향이라고 불러도 좋을 Erolfa는 1992년생입니다. 요즘 쏟아지는 합성 머스크 범벅의 시원한 향들과 비교하면, 이쪽은 훨씬 클래식하고 자연스러운 짠 공기 같은 인상을 줍니다.

라임·레몬·베르가못에 멜론과 그린 노트가 더해진 초반은 바닷가의 맑은 새벽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건 중반부터 소나무와 진저, 자스민, 페퍼가 끼어들면서 단순한 아쿠아틱이 아니라 허벌하고 약간 묵직한 결이 생긴다는 점이에요. 바닥의 앰버그리스와 오크모스, 샌달우드가 짭짤하면서도 따뜻한 살내음으로 마무리를 잡아줍니다.

전형적인 여름 시원함을 원한다면 더 직관적인 향이 많지만, 자연스럽고 어른스러운 마린 계열을 찾는다면 저평가된 보석에 가깝습니다. 봄에서 초여름, 바다나 야외, 낮 시간에 가장 빛을 봅니다.

주요 어코드

  • 시트러스
  • 프레시 스파이시
  • 우디
  • 그린
  • 아로마틱
  • 앰버
  • 파우더리
  • 프레시
  • 애니멀릭
  • 플로럴

자주 묻는 질문

Q. 어떤 향이 나나요?
베르가못·캐러웨이로 열려 앰버그리스·시더 잔향으로 가라앉습니다. 단계별 노트는 위 노트 피라미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여름에 뿌려도 괜찮나요?
시트러스 같은 따뜻한 어코드가 중심이라 한여름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쌀쌀한 계절이나 저녁 시간에 더 어울리는 편입니다.
Q. 데일리로 써도 무난한가요?
개성이 또렷한 편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데일리보다는 포인트로 쓰거나 적게 뿌리는 편을 추천합니다.
Q. 지속력은 어떤가요?
앰버그리스 등 묵직한 베이스가 받쳐 비교적 오래 남는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질·온도·뿌리는 양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위 답변은 노트·어코드 데이터로 자동 정리한 참고용입니다. 실제 지속력·체감은 개인차가 큽니다.

출처

Fragrantica 원본 데이터 보기

노트·어코드 데이터는 Fragrantica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하며, 설명은 향록이 한국어로 재구성했습니다.

Same house

크리드의 다른 향수

브랜드 전체 보기

You may also like

비슷한 향수

Erolfa · 크리드 · 향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