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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베르사체

White Jeans

향록은 향수 이미지를 재호스팅하지 않습니다. 위 이미지는 향의 주요 어코드를 색으로 표현한 향록의 자체 그래픽입니다.

베르사체

White Jeans

시프레 플로럴여성1997년 출시

스파이스, 갈바넘이 도드라지는 향. 베르사체, 1997년.

성별
여성
출시
1997
주요 어코드
웜 스파이시, 화이트 플로럴, 우디
추천 계절
쌀쌀한 계절

에디터 노트

이름은 청바지처럼 캐주얼한데, 향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튜베로즈와 가드니아, 일랑일랑이 한데 엉킨 화이트 플로럴 부케에 시나몬과 레더가 끼어들면서, 오히려 단단하고 어른스러운 시프레에 가깝죠. 1997년이라는 출시 연도를 감안하면 충분히 짐작 가는 결입니다.

애니멀릭 어코드가 깔려 있어 호불호가 분명히 갈립니다. 화이트 플로럴 자체를 좋아해도 그 밑의 가죽·동물적 잔향에서 갈리거든요. 솔직히 가벼운 향을 찾는 분께는 권하기 어렵고, 진한 플로럴·시프레를 즐기는 분이라면 한 번쯤 시향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뿌리는 양은 보수적으로. 잔향이 길고 존재감이 커서, 두 번이면 하루가 충분합니다.

주요 어코드

  • 웜 스파이시
  • 화이트 플로럴
  • 우디
  • 스위트
  • 바닐라
  • 프루티
  • 애니멀릭
  • 그린
  • 시나몬
  • 아로마틱

자주 묻는 질문

Q. 어떤 향이 나나요?
갈바넘·오렌지 블로섬으로 열려 시더·시나몬 잔향으로 가라앉습니다. 단계별 노트는 위 노트 피라미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남자가 써도 될까요?
여성 향으로 분류되지만 향에 성별 규칙은 없습니다. 시향 후 본인에게 맞으면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Q. 지속력은 어떤가요?
시더 등 묵직한 베이스가 받쳐 비교적 오래 남는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질·온도·뿌리는 양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Q. 여름에 뿌려도 괜찮나요?
웜 스파이시 같은 따뜻한 어코드가 중심이라 한여름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쌀쌀한 계절이나 저녁 시간에 더 어울리는 편입니다.

위 답변은 노트·어코드 데이터로 자동 정리한 참고용입니다. 실제 지속력·체감은 개인차가 큽니다.

출처

Fragrantica 원본 데이터 보기

노트·어코드 데이터는 Fragrantica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하며, 설명은 향록이 한국어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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